반클리프 아펠 전시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반클리프 아펠 전시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어제로 전시가 끝났다. 게을러서 미루고 있다가 끝났다니까 생각나서 포스팅을 한다.c 전시는 ddp 아트홀 1관에서 했고 전시기간은 1/8 - 1/28였다.

Van Cleef & Arpels 커플이다. 지퍼 형태의 목걸이이자 실제로 지퍼여서 지퍼를 채우면 넓은 한 줄이 되면서 팔찌로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누구나 알고있을 듯한 알함브라 라인. 주얼리를 포함해서 반클리프 아펠의 간단한 역사?

흐름?을 보고나면 아래와 같은 문으로 입장.

그리고나면 이제 부분부분 제품들을 많이 전시해놨다. 시계가 주인공이라 많은 시계들을 볼 수 있었다.

일정 시간에 다리에서 만나게 되는 견우와 직녀 컨셉 정말 독특했던건 바로 이 시계다. 피어있는 꽃의 개수가 시간을 표현하는 것이고, 옆면의 빨간줄이 분을 표시한다.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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