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던 하루


피곤했던 하루

전날 늦게 잤다 3시좀 넘어서그리곤 아침에도 6시쯤 깼다ㅜ왜그러니..ㅜ그리곤 7시 10분쯤 집을 나와8시 15분에 로봇고 도착나는 그옆 단비 카페로 갔다아직 안열었다9시인줄 알았는데10시 연다네 요기 테이블들이 이렇게 있어 앉아서 쉬다가10시에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오랜만에 라떼시키고.클럽샌드위치도 하나 시켜 반쪽 먹으니 배부름나머지는 포장해서 현빈이몫그렇게 2시간쯤 흘러12시 넘어 현빈에게 전화가 오고집으로 향했다그러고선 3시부터 7시까지 수업하니 너무 피곤그러나 또빅마켓가서피자도 사오고9시에 잠들어서 12시쯤 깨어씻고 재활용 쓰레기 정리하고다시 잠듬운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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