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씨가 맑아 삼송역에 다녀왔습니다. 삼송역 현대헤리엇이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삼송역을 둘러봤습니다. 삼송역 현대헤리엇은 지난 8일, 9일 입주자 사전점검을 마쳤습니다. 현대헤리엇 들어보신 적 있나요? 처음 들어보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현대BS&C 주택 사업의 첫 번째 주자가 삼송역 헤리엇이랍니다. 현대헤리엇의 건설사는 현대비에스엔씨(BS&C)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는 노현정 아나운서의 남편 정대선 사장이 설립했습니다. 현대비에스엔씨는 건설 및 IT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신성장 융합 사업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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