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브런치] 한남동 파인다이닝 더젤에서 와인 까브체험(ft.파인다이닝뜻)

이태원브런치 더젤에서 브런치를 먹고 왔습니다. 남산의 단풍을 보면서 여유롭게 즐긴 브런치였습니다. 파인다이닝 뜻도 알아볼텐데요. 파인다이닝은 고급식당을 말합니다. 더젤은 1992년 오픈한 국내 최초 와인 전문샵입니다. 브런치와 식사를 겸하는.[이태원브런치 파인다이닝 더젤]0507-1346-6846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67(이태원동 241-2)평일 11:00~18:00 브런치&카페저희는 1층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판매하는 다양한 와인이 있더군요. 초기에는 와인바 멤버십을 가진 사람들만 즐길 수 있던 장소라고 합니다. 2012년 멤버 외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요. 이젠 와인과 브런치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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