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위 줍줍 해보셨나요? 저는 몇 번 해보면서 느끼는 건. 이거 로또 아닌가? 저는 로또에 당첨된 적이 없는데요. 그래도 뉴스 찾아보고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청약도 했습니다. 지난 수색 DMC파인시티자이. 포스팅도 하고 저도 청약했는데요. 경쟁률은 30만대 1이었습니다. 거의 벼락 맞을 확률인데요. (당첨자는 포기했지만요. 왜 그랬냐고 연락하고 싶을 정도...)왜 했냐? 제 친구가 송도에 이런 거 해서 당첨돼서 입주했거든요. 주변에서 되는 걸 보니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게 되더라고요. 입주한 그 친구 집에 갔는데, 너무 좋아서 입이 벌어졌어요. 청약이 쉬운 건 아니었고. 그 친구 진짜 복이 많았어요. 원래 복이 많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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