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그믐날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에서 명대사를 생각하며


섣달그믐날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에서 명대사를 생각하며

섣달그믐날입니다. 저는 시청역을 출발해서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를 지나 남산을 돌았습니다. 해가지고 저녁 무렵에. 오늘은 섣달그믐날 뒤풀이입니다. 그냥 걷고 온 길 사진방출입니다. 시청-힐튼호텔 뒤 성곽길-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남산 정상까지.시청역이 리모델링을 거쳐 깔끔하게 바뀌었더군요. 스케이트장을 올해는 안 만들었나 봅니다. 추억이 서린 장소인데...시청모습 입니다. 늘 시끄럽던 곳이 오늘은 조용했습니다. 프라자호텔입니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역시 위치는 짱입니다.광화문입니다. 저는 이런 고궁을 좋아합니다. 저녁 무렵이라 더 운치 있어 보입니다. 마침 이층버스가 지나갔습니다. 길 건너면서 본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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