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의 대장은 역시 메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현금이란 종목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흑우인 저는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또 매수를 했습니다. 팔란티어는 강력 홀딩. 아 대형주 알레르기 소형 성장주(일명 잡주)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굉장한 대형주를 매수했는데요.(ㅋㅋ) 많은 투자자들을 떡실신하게 만든 공포의 구 페이스북 현 메타를 조금 담아봤습니다. 애플, 아마존 달릴 때 구글이 힘이 약해서 들어갈까? 하다가 제 소신에 어긋나는 투자 방식이기에 메타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딸내미도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메타만 힘을 못쓰는 게 영 이상한 냄새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응~ 물리면 앱 삭제하는 거야~ 안 팔아~ 1시간 넘게 독서를 하며 시장을 보는데 오늘 시장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가.. 나스닥, 비트코인 근본 없이 날뛰던 애들이 오늘은 선비처럼 품위가 있습니다. 움직이질 않아요. 용돈 투입 그래서 업비트로 용돈 모아둔 거 보내서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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