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에게 기만 당한 자와 효자 메타


팔란티어에게 기만 당한 자와 효자 메타

팔란티어가 저를 또다시 기만했습니다. 줬다 뺐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상도덕을 어긴 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요. 하루 만에 이렇게 돈 삭제 시키면 어질어질하죠^^ 내 60만 원 흑흑, 다 죽이고 지옥에 가고 싶다 어차피 팔란티어는 저를 주기적으로 한결같은 자세로 기만해왔기에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 열받는 건, 열받는 거니까 뺨을 처 맞은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좀 찾아봤는데요. 팔란티어, 2분기 지분 손실 발표 및 3분기 가이던스 낮춰 2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보다 높았으나 지분 손실과 3분기 매출 예상치가 낮다는 이유로 하락했다는 내용인데요. 신박한 x 소리죠. 이런 잡스러운 내용으로 이 정도 수준의 변동성이 발생하는 것이 제 가슴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팔란티어에 정말 투자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오늘 10달러 깨져서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왔는데 여기서 5배 이상 못 먹으면 네 발로 기어 다니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메타는 귀엽게 상승했습니다. 플로우 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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