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부여<기록>


가치 부여<기록>

가치 부여 어떤 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그 대상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사업용 물건이든, 화폐든, 무엇이든 간에 가치 자체는 사람이 부여하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죠. 가치를 정하는 것은 사람 극단적인 예시지만 만 원짜리 다이어리를 20만 원에 팔면 머리에 총 맞았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와.. 이거 너무 예쁘다.. 나 이거 갖고 싶어..ㅠㅠ'라고 하면 지갑을 열 수밖에 없는 것이 남자의 입장이죠. 가치는 이렇게 사람이 정하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대로 사업용 물건도 그렇고 모두가 잘 알고 있는 화폐도 그렇습니다.(비트코인 얘기 아님ㅋ) 물론 타인이 그 가치를 부여한다고 해서 순수하게 그 가치가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은 아니죠. 본인 스스로 가치를 부여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고 그것에 대해 제대로 신뢰하게 됩니다. 모두가 가치 부여를 하면 그것은 희소성을 잃습니다. 희소성이 없다는 것은 블루오션이 아니라는 말이고 즉 레드오션이 되어버렸다고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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