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용서할 수 없다

팔란티어가 끝없이 하락하며 8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불과 한 달도 안 돼서 +80만 원이 -80만 원이 되며 160만 원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단 돈 30만 원이라도 여윳돈이 생기면 매수할 뿐입니다. 플랫폼을 통한 부업은 세금 부담 때문에 일정 금액 달성 후 무통장 거래로 진행 중이라 여윳돈이 확보되어 30만 원 바로 환전해서 매수해 버렸습니다. 환율은-나를-막지-못한다 10달러 아래에선 무조건 삽니다. 지정가로 매수하려다가 전 성격이 급한 흑우라서 바로 시장가로 긁어버렸습니다. 그저 매수, 오직 매수! 과격하게-시장가로-결제 하락할 땐 매수로 응징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부자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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