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리뷰 추천 도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스펙 혹은 나이 따위는 필요 없고 그저 주말 48시간만 있으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저자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사람들을 두들겨 패는 책에 대해 살펴봅니다. 1. 어차피 안 할 거면서 뭘 보고 있냐 2. 오만함은 실패로 이어진다 3. 하다 보면 깨닫는 것 목차 1. 어차피 안 할 거면서 뭘 보고 있냐 어떤 창업 이벤트에 가든 그런 곳을 자주 찾아오는 '창업 바라기'부대를 볼 수 있다. 이들은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생각은 많아서 세미나에 참석하고 각종 책을 사들인다. 심지어 성공한 창업가들을 만나 조언도 구한다. 그런데 사업은 시작하지 않는다.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23p. 솔직히 이 책은 제가 사업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응용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읽은 책입니다. 그런데 역시 책 초반부부터 사람들을 두들겨 패는 문장이 나와서 안심하고 끝까지 완독을 하였습니다. 제가 집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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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도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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