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포드 향수 쏠레이 네쥐 :: 니치향수의 갑오브갑

나는 원래 향에 그리 민감한편은 아니다어떤 향수에 애착을 가지는편도 더더욱 아니고.그냥 여행나갈때나 가끔씩 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쓰던향수들이 대부분이었다.향알못이라 그냥 유명한거샤넬 no.5 나 미스디올 같은걸로 구입. 헌데 그나마도 면세점은 간지 오래고.조금 남아있던 미스디올마저 바닥을 보이고있기에향수가 시급! 예전엔 향수..글쎄 눈에 안보이는거에 크게 투자하는 편이 아니었던지라보편적인거 쓰면되지 했는데한살두살 먹다보니 나에게서 나는 향기이거 중요하더라고요?일단 내하루의 컨디션이 달라진다는것남들의 시선도 달라진다는것!나가기전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향이 더해지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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