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거사이 [4월 3주](주간 소고)


부거사이 [4월 3주](주간 소고)

집에서 내려다보면 나들이 외출을 재촉하는 날씨들이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세번째 봄은 사회적 거리도 두지 않으려고 하네요. 저 역시도 코로나 확진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는 무엇때문에 왜 감염되었는지 모릅니다. 마치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괜찮은 것처럼 되어버렸지만 과거 확진자가 되면 동선 추적에 호들갑대던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질병에 대한 본질은 같은데 무엇이 달라졌나 싶네요. 규제 될 때마다 몇번째 규제라고 대응과 미래를 예측 전망하던 기사와 블로그, 동영상들 가득했던 그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는 집 값 오르는게 왜오르는지 모르는채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 본질도 변한게 아직 없어 보입니다.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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