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거사이 [10월 5주](주간 소고)

어제 노르웨이 업체 관련자와 회의를 하다가 동료가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어서 사진을 받았는데 하늘도 바다도 산도 너무 이쁘더라. 라고 하면서 아이스 브레이킹 인사를 하길래 퇴근길을 쳐다보니 나무들이 참 아름답네요. 몇몇 나무들은 벌써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을 맞이 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구요. 어느덧 10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주말 소고 시작하겠습니다. 좌측 하단 공감 버튼() 누르기와 이웃 추가는 블로그 활동에 큰 응원이 됩니다. 뭐 전국적으로 저렇습니다. 분위기는 각 지역이나 대표 톡방만봐도 알수 있습니다. 투자를 할 때는 갭투로 본인 투자금이 덜 들어가서 기회라고 했었고, 매매/전세간 갭이 붙으면 전세가 밀어 올려서 매매가 오른다는 분위기 였었고, 그래서 많이 투자를 했었던 분위기가 생각이 납니다. 20년 여름에 취득세가 규제되면서부터 매수를 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물건들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매수를 섣불리 할 수 없었던 것은 상승보다 하락때 내가 할 수 있는 대비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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