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거사이 [3월 2주](주간 소고) [feat. 직장인 vs 직업인]


부거사이 [3월 2주](주간 소고) [feat. 직장인 vs 직업인]

어제 3월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은 25도까지 될 정도로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였다고 합니다. 빙수가 때아닌 반짝 특수를 보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음주 초에는 다시 영하권 날씨라고 합니다. 눈한번 오지 않는 미국 LA에는 눈보라에 폭설에 사망자도 발생 했다고 하구요. 날씨도 예측하기 힘든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물며 투자는 더욱 더 예측 하기가 어렵죠. 투니버스 채널에서 했었던 짱구는 못말려입니다. 직장인의 하루를 숏츠로 보여주고 있네요. 직장인이란 무엇 일까요. 직장은 원래 있던 곳에 계약을 맺고 종사하게 되는 인원을 말하겠죠. 우리가 흔히 인적 사항을 쓸 때 직업이란 란을 보면 회사원이란 말을 잘 적습니다. 회사에 소속 된 인원이겠죠. 그런데 직업이 과연 회사원이나 직장인이 맞을까요 직업은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는 기술로 돈을 교환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직업인지 고민이 됩니다. 직업이라고 하면 돈을 교환 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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