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전문가가 캐나다 연수에서 느낀 국내 주택과의 차이점, 한마디로 "실속 대 외화내빈"


목조주택 전문가가 캐나다 연수에서 느낀 국내 주택과의 차이점, 한마디로 "실속 대 외화내빈"

고성능 목조주택 건축 전문가, 한달에 한번씩 강의를 같이 하는 최소장님을 부르는 말이다. 본인은 그냥 목조주택 전문가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고성능 목조주택 건축쪽의 전문가이다. 기본적인 것들은 다 아는 상태에서 한 두어단계 더 나아갔다는 이야기이다. 당연히 최근의 건축기술과 동향들에 대해서 빠삭하다. 최근의 건축들은 모두 고성능 주택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기술에 박식하다는 것은 곧 스스로 알던 모르던 그쪽의 전문가라는 얘기이다. 그분이 최근에 또 캐나다에 기술연수를 다녀왔다. 원래 연수라는 것이 본인이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배워 올 수 있는 양이 다르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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