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렸으니 도랑도 파고 땅 평탄작업도 좀 하고...땅 사고, 집지을 사람도 좀 찾아보고...


날이 풀렸으니 도랑도 파고 땅 평탄작업도 좀 하고...땅 사고, 집지을 사람도 좀 찾아보고...

봄날이다. 땅도 다 녹았고, 봄 햇볕에 잘 말라가고 있다. 부지 정리를 좀 했다.고추밭으로 쓰는 옛날 하우스터 주변의 배수로가 낮아서 비가오면 배수가 잘 안되고 물이 아래쪽 도로옆으로 스며 나온다. 배수로를 다시 파주었다. 포크레인 큰 게 오다보니 작은 도랑 파달라고 했는데 운하를 만들어 버렸다. 물은 잘 빠지겠다.1호집 짓는 곳 좌우로 풀만 무성하던 묵밭을 평탄 작업을 했다. 2, 3호집 예정 부지이다. 풀만 무성해서 터 같지도 않던 곳이 포크레인 하루 작업에 넓다란 평지가 생겨났다. 위에 올라서니 넓직하고 전망도 좋고 집터로선 꽤 좋아 보인다. 포크레인으로 조금씩 눌러만 놓았으니 성토된 부분은 비도 맞고 하면서 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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