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열주택의 냉난방관련 장점 및 비상시 생존가능성의 척도가 되는 열 복원력, 열 자주성


고단열주택의 냉난방관련 장점 및 비상시 생존가능성의 척도가 되는 열 복원력, 열 자주성

회복 탄력성(resilience)이라는 말은 심리학이나 교육학 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인데, 집과 관련해서도 사용이 되는 것을 보니 흥미롭다. thermal resilience라는 말은 열적 탄력성, 열복원력 정도로 번역이 될 것 같다. 주택의 실내 온도가 사람이 거주하기에 적당한 온도 18~25도씨 정도가 되기 위해 필요한 냉난방 요구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아래와 같은 그래프로 설명을 할 때 사용을 한다. 파란색 부분은 냉방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붉은 색 부분은 난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점선 부분은 건축규정이 요구하는 수준의 단열성을 가진 것이고, 실선 부분은 그보다는 높은 고단열주택들, 즉 패시브하우스 같은 단열성을 가진 주택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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