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수리를 요청해서 사람들을 보내 주었더니... 통나무집에 대해선 너무 모르는 주인들


통나무집 수리를 요청해서 사람들을 보내 주었더니... 통나무집에 대해선 너무 모르는 주인들

겨울 지나고 나니 내 작은 수공식 통나무 오두막의 문이 잘 안닫힌다. 살펴보니 한쪽 문틀의 중간부분이 안쪽으로 살짝 밀렸다. 위 아래쪽에 비해 확연하게 틈새가 좁아졌다. 이런 현상은 위쪽에서 내리누르는 힘이 강하게 작용을 할때 생겨난다. 겨울내내 사용했던 난로의 열기 때문에 통나무들이 좀 더 마르면서 수축을 한 것 같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세틀링 스페이스도 충분히 두었는데... 흠. 아, 세틀링 스페이스를 안팎으로 막아주는 커버들을 고정시키느라 양쪽에 끼워둔 나무 조각들이 있는데 그게 눌리면서 문틀에 영향을 준 것 같다. 뜯어서 확인하고 손을 보기로 한다.위쪽의 커버를 떼어냈다. 벌써 몇번 뗏다 붙였다 해서 쉽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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