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천정에 석고보드 없이 나무루바만 시공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군. 엉터리시공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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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북미식 통나무집이나 목조주택, 원형 황토집, 스트로베일하우스 등등의 집들이 국내에 대거 소개가 되고, 또 DIY 바람도 불고 해서 그런 주택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서 집을 짓곤 하는 동호회 건축 같은 것이 한창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집 짓는 것을 마치 무슨 커다란 장난감 만드는 것처럼 생각을 했던 것이다.아마추어들이다보니 시공의 전문성이 있을리도 없고, 또 요즘과 같이 단열이니 기밀성이니 하는 것이 강조가 안되던 시기이니 그저 뭐가 되었든 집을 하나 뚝딱 만느는 것에만 집중을 했던 시기이다. 품질이니 완성도는 크게 문제가 안되었다. 전문 기술이 없는 사람들이고, 또 빨리빨리가 목적이다보니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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