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미국사람들, 우린 뭔가 남다른걸 보여줘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것이 있는 듯...


실용적인 미국사람들, 우린 뭔가 남다른걸 보여줘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것이 있는 듯...

교타 우에노, 빌딩사이언스 업계의 대표적인 회사인 BSC의 대표적인 건축물 검사 전문가이다. 그가 일하며 올린 사진 몇 장을 보고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미국와 우리의 문화적인 차이 같은 것이 있다.교타 우에노가 창문의 플래슁(후레슁) 검사를 하는 장면이다. 휴대용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직접 플래슁위에 물을 붓는다. 그리곤, 그게 머무는지 어디로 흘러 가는지를 확인한다.플래슁은 벽체의 물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어딘가 물이 머물만한 곳이 있으면 무조건 집 바깥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배수가 되도록 해주는 장치들이다. 창 위 아래, 벽체의 하단부 그리고 벽체나 지붕 어딘가에 턱진 부분이 있으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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