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전기가 확 나가 버리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꽝 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전기가 확 나가 버리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어째 오늘 일진이 사납다. 아침에 데크에 나가 체조를 하다보니 오두막 뒤에 심어 놓은 벗나무의 새로 나오는 잎파리들이 다 말려있다. 개미와 진드기 때문이다. 개미약치고 좀 두고보면 나아질 것 같더니 더 악화가 되었다. 별수없이 살충제를 칠수 밖엔 없었다. 가지들이 좀 높게 있어서 하나씩 당겨서 약을 뿌리고 있는데 제일 위쪽 가지를 당겨 약을 치다보니 가지 아래쪽 분기되는 부분이 쫙 갈라진다. 어이쿠! 약치다가 나무 잡겠네. 응급조치로 두꺼운 전선을 조금 잘라다가 일단 봉합은 해 놨다. 잘 아물어야만 할텐데...아침에 그 일하다보니 블로그 글쓰기가 늦어졌다. 아침먹고 천천히 피치를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오두막 앞에서..........

꽝 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전기가 확 나가 버리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꽝 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전기가 확 나가 버리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