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들은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짓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문제 아닌가?


사실 개들은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짓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문제 아닌가?

코로나 때문에 격리되었던 사람들이 답답함을 달래기 위해 주말이면 한적한 곳을 많이 찾는 것 같다. 예년이면 여름 휴가철에나 사람 소리가 들리던 동네 펜션들이 요즘 주말이면 시끌벅적하다. 조용한 산골 동네인지라 주말이면 들려오는 노래방 앰프소리가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답답하게 살던 도시 사람들 막힌 가슴 한번 뚫어보자고 지르는 소리들이니 그러려니 한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니 참을만 하다.사람인 나는 그렇지만 개들은 안 그런 것 같다. 주말이면 난리가 아니다. 그 동안 사람없던 동네에서 유유자적 자유롭게 살던 개들이 사람이 많아지니 좀 날카로와 지는 것 같다. 부쩍 신경이 쓰인다. 자그마한 발바리들이지만 여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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