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징크지붕 하자사진을 보니 수성연질폼 시공한다던 우리 교육생 큰일났다는 생각뿐이네


어이쿠, 징크지붕 하자사진을 보니 수성연질폼 시공한다던 우리 교육생 큰일났다는 생각뿐이네

점심 먹고 나른해져서 사무실 앞에 매달아 놓은 해먹에 누워 흔들흔들 하고 있었다. 비가 내려선지 뭔가 풀향기 같은 것이 섞인 기분좋은 산속 공기을 들이키며 코를 벌렁 벌렁거리고 있었다. 희안하게 냄새가 좋네. 역시 사람은 일하다말고 쉴 때가 제일 행복해...ㅎㅎ까톡, 까톡. 옆에 둔 휴대폰이 울려댄다. 일단 휴식중이니 무시.잠시후에 전화가 온다. 애고! 업계 대선배님이시다. 자세를 바로하고 전화를 받았다. 주말에 쓴 블로그 글 봤다고 얘기하시고, 최근에 발견된 목조주택의 징크지붕 하자 문제에 대해서 얘길 하신다. 포세이돈이라는 분이 최근에 블로그에 올린 글을 몇개 보내주셨다. 아래의 글이다. 이 분은 집을 짓는 빌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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