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성은 열관류율(U값)과 단열성 R값으로 표시를 한다. 처음엔 R값은 없었고, U값으로 표시를 했었는데 이게 낮은 값이 성능이 좋은 것이다 보니 마케팅을 하는데에 좀 애로 사항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1945년에 U값을 그저 단순하게 뒤집은 수치인 R값을 미국에서 만들어 냈다. 이게 수치가 단순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U값은 잘 몰라도 R값은 잘 안다. 높은 것이 좋은 것이고, 벽체엔 R19 이상, 지붕엔 R30이상의 단열재를 써야한다는 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억속에도 콕 박혀있다.*R값의 유래에 대해선 아래 글 참조https://blog.naver.com/jeffrey001/221039151787그런데, 단열재만 해도 R 몇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유..........
유리창에 붙은 라벨이나 시험성적서를 가지고 단열성능 R값을 산출하는 방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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