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농막이라고 너무 대충 갖다 놓지 말고 기초는 안만들어도 바닥에 쇄석은 좀 깔아주시길


이동식 농막이라고 너무 대충 갖다 놓지 말고 기초는 안만들어도 바닥에 쇄석은 좀 깔아주시길

내 오두막으로 올라오는 길이 갈라지는 큰 길가에 이동식 농막을 하나 갖다 놓았다.살짝 언덕진 밭이었던 곳이다. 밭 위를 포크레인으로 간단히 정리한 다음에 흙 바닥에 시멘트블럭 몇 개 놓고 그 위에 농막을 올려 놓았다. 흠~ 고생길이 훤하다. 이미 농막의 커다란 앞쪽 창을 차양막으로 가려 놓은 것을 보니 고난 극복과정에 들어간 것 같다. 며칠전엔 비에 쓸려 내려 깊게 파인 골을 복구하느라 열심히 길가의 돌들을 퍼 올리던데 계속되는 비에 수해복구 사업이 좀 커질 것 같다.이동식 농막은 대충 다 이런 식으로 생겼다. 디자인이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처마가 없고, 아래쪽에 기초석들을 놓아서 받쳐주는 형식이다.처마가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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