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에 누수되는 집들 사례가 넘쳐납니다. 처마도 없는 벽돌 집들도 이번에 고생 좀 할 듯


긴 장마에 누수되는 집들 사례가 넘쳐납니다. 처마도 없는 벽돌 집들도 이번에 고생 좀 할 듯

스타코 하자 얘기만 유독 많이 쓰다보니 스타코 집주인들한테만 걱정 끼친 것 같아서 이번엔 요즘 많이 지어지는 벽돌 외벽집들에 대한 하자 얘기를 좀 해 본다. 목조가 되었건 콘크리트가 되었건간에 벽돌로 외벽을 장식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특징적인 부분이 지붕처마가 없다. 게다가 앞쪽엔 거실 부분이 튀어나오면서 그 위는 베란다이다. 대충 아래 집 비스하게 생긴 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주변에 저런 모양의 집들 있으면 한번 가까이 가서 살펴보곤 한다. 그리곤, 한숨한번 쉬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곤 다른 곳으로 간다. 문제소지가 있다는 얘기이다.지붕이 저 모양이면 벽이 온통 비를 맞는다. 하루 이틀 비에 잘 버..........

긴 장마에 누수되는 집들 사례가 넘쳐납니다. 처마도 없는 벽돌 집들도 이번에 고생 좀 할 듯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긴 장마에 누수되는 집들 사례가 넘쳐납니다. 처마도 없는 벽돌 집들도 이번에 고생 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