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후 고벽돌 외장벽, 열화상카메라에 비친 모습, 벽체 특성을 알고 시공을 해야만 하자 예방


장마후 고벽돌 외장벽, 열화상카메라에 비친 모습, 벽체 특성을 알고 시공을 해야만 하자 예방

지난 장마에 문제가 되었던 대표적인 주택이 외벽이 벽돌로 된 주택들이다. 고벽돌인 경우엔 좀 더 심했다. 목조보다는 철근콘크리트조의 경우에 창문 위쪽에서 물이 새는 집들이 많았다. 그 이유는 지난 번에 한번 정리를 해 두었다. 핵심은 창문 설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못보신 분들은 아래 글 참조https://blog.naver.com/jeffrey001/222061172564이번 장마에 창문이 누수되는 일을 당한 집을 하나 검사를 나갔다.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위치에 지어졌다. 외관이 깨끗하다. 지은지 10년이 넘었다는데 세월의 흔적을 잘 못느끼겠다. 잘 지어진 집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창문이다. 위쪽에서 누수가 되었다. 딱 보니 원인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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