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하려는 주택을 검사한 후 내린 결론이 '그냥 막 쓰기엔 좋은 집인데요.'


새로 구입하려는 주택을 검사한 후 내린 결론이 '그냥 막 쓰기엔 좋은 집인데요.'

첫 인상이 너무 단순해서 조립식 판넬 주택인줄 알았다. 아니다. 조립식 판넬주택이 아니라 무슨 공사 현장에서 보는 현장 사무소 같은 느낌을 받았다. 모양이 워낙에 단순한데다가 외벽도 흰색 시멘트 사이딩으로 단순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나 보다. 그런데, 목조주택이란다. 신기했다. 주택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하자가 있는지를 봐 달라고 요청이었다. 처음 전화를 할 때는 스타코벽체라고 해서 좀 우려도 했었다. 스타코는 시공을 잘못해 놓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게 아니다. 시멘트 사이딩이다. 제일 하자 문제가 적은 재료 중에 하나이다. 비록 타이벡 위에 레인스크린 없이 시공을 해..........

새로 구입하려는 주택을 검사한 후 내린 결론이 '그냥 막 쓰기엔 좋은 집인데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 구입하려는 주택을 검사한 후 내린 결론이 '그냥 막 쓰기엔 좋은 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