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용 텐트도 이런 식으로 만들면 꽤 운치가 있고 멋져 보이네요. 농막으로도 괜찮을 듯...


글램핑용 텐트도 이런 식으로 만들면 꽤 운치가 있고 멋져 보이네요. 농막으로도 괜찮을 듯...

며칠 전국 출장 다니다 내 오두막으로 돌아오니 기쁘기 그지없다. 역시 산속의 녹음과 시원한 공기, 차가운 계곡물이 딱 내 스타일이다. 그 동안 왠지 머릿 속이 붕 떠 있던 것 같아 집중이 안된던 것도 이젠 착 가라앉아 차분해 졌다. 일기처럼 쓰는 다른 블로그에 이런 기분을 적고 그 아래 달아 놓은 그림 하나 찾다가 발견한 사진이다. 처음엔 통나무 오두막 집인줄 알았다.자세히 살펴보니 아니다. 텐트인데 입구 부분을 저런 식으로 별도의 벽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앞쪽에 기둥을 세워 포치도 만들어 놓았다. 전형적인 미국식 통나무 오두막의 형태를 그대로 응용한 글램핑용 천막이다. 아이디어가 좋다.실내 모습은 아래와 비슷하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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