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현장 사진 한 장이 주는 긴 여운, 부럽다.


건축 현장 사진 한 장이 주는 긴 여운, 부럽다.

태풍에 강한 집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사진이다. 보는 순간 태풍은 잊었다.눈에 띄는 두 가지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나는 석고보드 마감상태이다. 북미지역에선 석고보드 마감은 레벨 5 까지 있다. 사진으로 봐선 레벨 4 수준까지 시공이 된 것 같다. 큰 석고보드를 써서 연결부위를 최소화하고 연결부위들과 피스 자리들까지 전부 퍼티 작업을 한후 샌딩작업까지 마쳐 놓았다. 이 위로 프라이머를 바르고 페인트를 바르는 작업을 한다.국내에선 이번 11월부터 공동주택의 하자판정기준에 도배지의 들뜸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다. 석고보드 작업이 위 사진의 절반수준만 되어도 도배지가 들뜰 일이 없다. 그동안..........

건축 현장 사진 한 장이 주는 긴 여운, 부럽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건축 현장 사진 한 장이 주는 긴 여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