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집에 하자가 생겼으면 보수를 해주면 되는데, 왠 고소는? 오래 사업하긴 힘든 사람들이네


지은 집에 하자가 생겼으면 보수를 해주면 되는데, 왠 고소는? 오래 사업하긴 힘든 사람들이네

작년에 검사를 했던 집 주인이 연락이 왔다. 좀 궁금했던 집이다. 시공을 잘못한 것은 뻔한데 시공사에서 이상하게 뺀질대면서 보수작업을 안하고 뒤로 미루기만 하던 집이다. 뻔히 물새는 부분도 올 해 비올때까지 한번 더 지켜보자는 식이었으니 희안한 사고방식을 가진 회사이다.어쨋거나 올해 비 많이 오는 시기가 지났으니 아마도 물 새는 곳을 직접 확인을 했을 것이다. 작년에 누수가 되던 것이 올해는 안될리가 없기 때문이다. 구조상 물이 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는 일이다. 그래서, 당연히 확인이 되었으니 수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들어보니 아직 손도 안대었다고 한다. 집은 점점 더 크게 망..........

지은 집에 하자가 생겼으면 보수를 해주면 되는데, 왠 고소는? 오래 사업하긴 힘든 사람들이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은 집에 하자가 생겼으면 보수를 해주면 되는데, 왠 고소는? 오래 사업하긴 힘든 사람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