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년에 문제가 있어보이던 집, 결국 하자문제가 생겨났구나. 나타나는데 1년반정도 걸렸네


아, 작년에 문제가 있어보이던 집, 결국 하자문제가 생겨났구나. 나타나는데 1년반정도 걸렸네

'저 기억하세요?''???''작년초에 중목구조 집 문제로 전화를 드렸었는데...''??'지난주 검사했던 집들 자료 정리하는 중에 걸려온 전화 통화의 시작부분이다. 솔직히 기억이 안났다. 이젠 과거에 총명함을 빛내던 뇌세포들도 알콜에 담겼다가 나오기를 무수히 반복하다보니 그 빛을 많이 잃었다. 게다가 주택 하자문제로 걸려오는 전화들이 워낙에 다양하게 많다보니 더 기억이 안난다. 며칠전 일도 헷갈리는데 일년반전의 일이 생각날리가 없다. 몇마디에 말이다.좀 더 얘길 들어보니 저 깊은 바닥속에 가라앉아있던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아, 동해 바닷가의 그 집. 지을 때 좀 문제가 있는..........

아, 작년에 문제가 있어보이던 집, 결국 하자문제가 생겨났구나. 나타나는데 1년반정도 걸렸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 작년에 문제가 있어보이던 집, 결국 하자문제가 생겨났구나. 나타나는데 1년반정도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