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벽돌벽 뒤로 물이 들어간다는 말에 설마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누수 사례도...


비오면 벽돌벽 뒤로 물이 들어간다는 말에 설마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누수 사례도...

새로 지은 벽돌집을 보면 짱짱해 보인다. 어디하나 물샐 곳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벽돌벽은 물이 들어간다. 그것도 아주 잘 들어간다. 빌딩사이언스 공부하다보면 접하는 자료중에 이런 것들이 있다. 벽돌이나 시멘트블록 벽체에 물을 뿌려 실험을 하는 장면이다. 바깥에서 물을 뿌리면 안쪽까지 물이 스며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건축연도나 벽체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벽돌벽은 수분이내, 시멘트블록 벽체는 10분 정도가 지나면 벽체의 안쪽에 스며나오는 물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한다.콘크리트 벽체는 밀도가 높아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만 마찬가지로 물이 스며들어온다. 이번 장마에 콘크리트 주택에 사시는 분들중에 누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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