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하자 문제로 수리비가 엄청나게 나온다는 검사 결과를 통보하려니 내가 속이 다 쓰리는군


주택하자 문제로 수리비가 엄청나게 나온다는 검사 결과를 통보하려니 내가 속이 다 쓰리는군

이거 참 많이 안타까운 일이다. 집 문제에 대해 검사를 하면 현장에서도 얘기해 줄 수 있는 것들은 얘길 하지만, 촬영되거나 측정된 자료들을 가지고 사무실에서 한번 더 리뷰를 한다음에 그 정리된 결과를 다시 알려드린다.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나도 속편히 메일 보내고 끝이 나지만, 문제가 심각할 경우에는 그런 내용 보내는 내 맘도 편치가 않다. 이번에도 그런 일이 하나 있었다.지나다니는 길에선 전혀 집이 있을 것 같지 않은 숲속에 위치한 집이다. 사회생활 은퇴하신 분들이 노후를 좀 조용하게 한적하게 지내고자 집을 구입하신 것 같다. 그런데 집에 문제가 많다. 사실 집 사기전에 나한테 물어만 봤어도 그런 집은 사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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