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택 하자, 이상하게 삐딱 빼딱 면이 울고 선이 맞지를 않고, 누수까지 생겨 골아픈 상황


농가주택 하자, 이상하게 삐딱 빼딱 면이 울고 선이 맞지를 않고, 누수까지 생겨 골아픈 상황

집주인이 벽이 좀 삐딱한 것 같다고 얘길할때 '에이, 설마' 했었다. 요즘 집 짓는데 그런 식으로 짓는 사람들이 어디 있다고... 좀 엉터리도 그런 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잘 맞춰놓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로 그런 집이었다. 이거참, 어떻게 해야하나???처음에 상담전화를 받을 땐 주인장이 좀 민감한 분일줄 알았다. 그런 분들이 있다. 소소한 마무리 문제들에 굉장히 민감한 분들 말이다. 얘길 듣다보면 뭐 그런 집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막상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그냥 간단하게 손보면 되는 그런 문제들을 엄청나게 큰 일인 것 처럼 얘기하시는 분들 말이다. 그런 분들이 하자소송을 하겠다고 나서면 적극 만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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