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직접 키운 콩으로 청국장을 띄우고, 김치도 매년 직접 담가 먹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30년 경력의 매운탕 집 사장님 출신 청국장 띄우고 돌집 사는 자연인 박상규 방송이 화제가 되었죠! 개그맨 윤택이 원시 삶 속 자연인을 찾아가는 나는 자연인이다 585회 30년 경력의 매운탕 집 사장님 출신 청국장 띄우고 돌집 사는 자연인 박상규 및 출연하는 방송이 수요일 저녁 9시 50분에 소개되었는데요! 나는 자연인이다 30년 경력의 매운탕 집 사장님 출신 청국장 띄우고 돌집 사는 자연인 박상규 개그맨 윤택 출연 585회 다시보기 코끝이 얼얼할 정도로 이는 찬 바람. 산골이 마침내 한겨울에 접어들었다. 매서운 추위에도 장작불에 콩을 삶고 있는 자연인 박상규(71) 씨. 40년 전 길도 없는 산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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