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신 '꿈'을 택해 대학을 가다


수능 대신 '꿈'을 택해 대학을 가다

올해 11학번으로 내가 좋아하고 진로로 정한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 서울권 대학에 입학할 만큼의 수능,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았던 제가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라 가능했습니다. 꿈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하지만 고등학교 친구들 중 뚜렷한 진로를 정하고 흥미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하는 친구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모두 수능, 내신 점수를 올리느라 급급했죠,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어차피 좋아하는 분야로 취직을 하게 될 것이고, 그 분야의 지식으로 일을 할텐데 그렇다면 지금 고등학교 때 왜 자신의 전공과 관련 없는 이 과목들을 죽어라 공부를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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