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해킹한 해커를 테러리스트로 간주 공격예정- 한글기사

이스라엘 해킹한 해커를 테러리스트로 간주 공격예정- 한글기사 자신을 "group-xp" 소속이라고 밝힌 한 사우디 해커가 14,000 여개의 이스라엘 신용카드 정보를 해킹 후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이스라엘 정부는 외무부 차관인 'Dany Ayalon'을 통해 미국정부가 사이버공격을 선전포고로 간주하여 미사일 발사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내용을 예로 들으면서, 이와 같은 사이버공격에 대해서 테러리스트들의 테러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한 군사대응으로 보복하겠다고 발표했다. 신용카드 해킹사고가 일어난 직후 곧바로 이스라엘 컴퓨터 전문가들의 추적이 있었으며, 추적결과 멕시코의 웨이터 출신인 19세의 'Dany Ay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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