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랑 산책하러 가는 길


루비랑 산책하러 가는 길

주인님이 알아서 잘 따라와라 나는 매우 신나니 달려갈 것이다그렇게 기진 맥진한 루비11살이 된 루비는 이제 조금만 걸어도 지치고 힘들어해요10분 정도 열심히 걸어서 발견한 의자에 앉자마자무릎 스틸러 루비는 무릎에 착석이거 너무 귀엽게 나왔잖아!!내 눈에는 아가로밖에 안 보이는 걸 ㅎㅎ이렇게 쓰다듬어 주는 거 너무 좋다고 어서 더 해!난 매우 평온하다고!는 훼이크!힘들어 죽겠어 헥헥헥... 하다가헥..헥 하아아암 하품하는 루비날씨가 더워서.. 좀 만 더 앉아 있고 싶은 내 마음과쉴 만큼 쉬었으니 다른데도 정복하고 싶어 하는 루비킁 킁 풀냄새 좋아이건 맡고 또 맡아야 해자연의 향기내 사진 깜짝 출현!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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