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시장역 샌드위치 맛집 '카페아르몽'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제이니입니다!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부평시장역 근처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는데요간판에서부터 강조하는 브런치 카페!친구랑 11시쯤에 만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자 했어요친구가 다이어트 중이라 가볍게 먹고 싶다는 말에검색하다 발견한 곳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브런치 카페답게 영업시간이 오전 7시부터라네요!!출근길에 아침을 못 먹고 나왔다면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거나 포장해가기에도 좋은 장소에요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일요일은 쉬는 날이네요야외에도 좌석이 있으나요즘같이 더운 날씨와 장마철에는 밖에서 앉을 일이 없지요제가 방문했던 날도 비가 오는 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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