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데이 | 우리 회사 문화데이 안국역 북촌 도담, 금호 미술관 - 금호영 아티스트

안녕하세요. 제제나무 마케팅팀 막내 에디터입니다. 4월이 시작되고 벌써 한 주가 마무리되어가는데요. 높고 건조한 기온이 이어지던 요즘 비가 오니 미세먼지도 깨끗하게 씻겨내려가 한결 상쾌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극심한 가뭄으로 전국이 메말라 있던터라 모두가 기다린 단비가 아니었을 까 싶은데요. 오늘은 지난주 제제나무에 있었던 프리즘데이 현장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문화데이라고 불리는 날을 제제나무에서는 프리즘데이라고 한답니다. 3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주 금요일, 제제나무 식구들이 다 함께 삼청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달려왔으니 사무실에서 벗어나 각 팀당 리프레시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각보다 강렬한 햇빛에 땀이 주룩주룩 나 적잖이 당황한 하루였지만..!!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소소하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사무실만 벗어나도 신나하는 직장인... 다들 이해하시죠..?ㅎㅎ 그래도 무작정 놀자! 하는 날 보다는 팀 또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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