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꼬맘 남아 여아 휴대용 소변기 쉬통통 귀엽네요

예꼬맘은 "예쁜 고마들의 마음"의 줄임말이라고 하는데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 브랜드 라고 하네요 예꼬맘 남여 휴대용 소변기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필수템으로 챙겨두셔야 할거 같은데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시, 특히나 차를 타고 고속도로로 진입할 때 아이가 소변이 마렵다면 그때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예꼬맘 휴대용 소변기로 해결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동물 모양의 소변기 쉬통통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에 거부감이 적을 뿐 아니라 좋아하고 엄마도 안심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휴대용 소변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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