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이 독채 촌집 - 네귤나무집 외부 (10월)


제주 한달살이 독채 촌집 - 네귤나무집 외부 (10월)

제주 한달살이 독채 숙소, 네귤나무집의 10월달 사진을 올립니다. 제주한달살이집 정문 저희집 대문이 열려 있습니다. 자 들어와 보세요. 이웃집 할머니가 감귤을 나뭇가지 째 따 주셔서, 10월에는 감귤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어요. 도시에서는 '나무가지에 달린 감귤'보기가 귀한데, 이웃 할머니 덕분에 감귤을 원 없이 먹어 봤어요. 대문을 지나면, 좌측에는 소철나무와 칸나꽃을 볼 수 있고, 오른쪽에는 귀여운 토끼 조형물과 볼 수 있어요. 동쪽으로 넘어오면, 나무데크와 바베큐그릴을 볼 수 있어요. 바베큐그릴은 주변의 마른 나뭇가지를 태워서 삼겹살이나 생선 구워먹을 때 사용하고 있어요. 숯을 사 놓긴 했는데, 주변에 땔감이 많아서 예전에 산 숯을 그대로 창고에 쌓아두고 있는 상태... 동쪽 야외 테라스에서는 조생감귤이 노랗게 익은 모습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요. 일반인이 보기에 귤 모양은 다 비슷한 데, 10월달에 나오는 조생감귤이 당도가 낮아서 맛은 없다고 해요. 11월부터 당도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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