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 때 라운지 이용을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미리 다낭을 다녀왔던 친구가 꼭 이용하라며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스파를 끝내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코스였기에 불편하게 비행기 탑승을 기다릴 바에는 편하게 저녁도 간단히 해결하고 쉴겸 들린 오키드 라운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대만족이였답니다. 가볍게 담아온 후기 전달 드려요~ CIP orchid lounge 3642+VVF, Hòa Thuận Tây,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24시간 최대 이용가능시간 3시간 카드결제 가능 내부 저희는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밤 10시 50분 비행기여서 8시쯤 공항에 도착해 바로 라운지로 향했어요. 평일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이용객이 없어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혼자 앉아 쉬거나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고요, 저도 안마의자나 앉아 볼까 했는데 이미 스파를 받고온 뒤여서 몸이 노곤노곤~하다보니 굳이 필요가...
#공항라운지
#베트남다낭공항
#베트남다낭
#베트남공항
#다낭오키드라운지예약
#다낭오키드라운지
#다낭여행
#다낭공항오키드라운지
#다낭공항식당
#다낭공항라운지예약
#다낭공항라운지샤워
#다낭공항라운지가격
#다낭공항라운지
#다낭공항
#베트남여행
원문링크 : 베트남 다낭 공항 "CIP 오키드 라운지" 시설 이용 간단 후기(수하물보관 이동 BSS 이용 시 할인 예약 꿀팁)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