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아줌마 연세 등급 조금있으면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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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보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데 사람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내가 저 나이가 되었나? 좀처럼 숙연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나이를 어떻게 먹어서 이렇게 몸은 힘들어서 하체가 풀리는지 좀더 힘을 내야 할나이에 몸과 마음은 풀어지는걸 보면 그걸 느껴집니다. 어려운것보다는 편한것을 불안한것보다는 안전된것을 몸이 힘든것보다는 편안한것을 취할 나이라하면 나이가 들었다고 보면 되겠죠! 좀더 젊게 살려면 힘들어도 진취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스스로을 비젼과 소명에 안착할려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보면될듯합니다. 감귤아 너 예전보다는 조금 조용해졌지만 퍼지면 않된다. 요녀석의 특징은 잡견은 빨리 퍼져서 나가기가 귀찮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데 그렇지 않고 무조건 환영하는 모습에 대해 인정한다. 한번 걸어왔다고 이렇게 퍼지면 평상시에 눕지만 말고 건강관리를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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