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새해를 맞이하며...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새해를 맞이하며...

벌써 2022년 임인년 (壬寅年)을 떠나보내고 2023년 계묘년이 다가 오네요. 올 한해까지 코로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않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서 정말 코로나가 지나가나 했는데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들의 많은 걸 보면 조금씩 그런 제로 코로나의 시대의 기미가 보이는것 같네요. 신년 토끼해에는 마스크를 벗고 하는일 모두 껑충 껑충 뛰어서 잘되길 빌기를 바라는 애기들을 많이 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순수한 토끼처럼 껑충 껑충 새로운 시기가 다가오는 걸 직감했던 팸터믹 시대에는 많은 산업들이 출렁 출렁 않되는것과 되는 것이 희비가 막 달랐습니다. 자택근무 , 욜로족 등 직장 근무 방식도 다르고 산업구조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엄청나게 빨리 바뀐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로봇 , 키오스크 , ai , 빅데이터 , 메타버스 등이 듣기 힘든 단어들이 실생활에 젖어들었구요. 이제는 앱을 사용을 하지 못한다면 운송수단(택시, 버스, 기차 등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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