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곳은 2층으로 된곳으로 상가형 호텔이라 처음에는 좀 초라해 보여서 가볼만한곳인가? 측측성 상상만 할만곳이죠? 그런데 이곳 주변에 발리가 가장 큰데 그곳보다는 아늑하고 깔끔하며 서비스도 한번 보도록 할게요. 호텔은 꼭 풍경이거나 건물 조건이 나쁘더라도 이정도 컨셉을 잘한다면 많은 분들이 찾게되겠다는 모델을 보는 호텔입니다. 직접 돈을 내서 이곳 저고 다니면서 호텔을 소개하는거라 믿고 보셔도 됩니다. 커피 , 차, 과자도 일부러 저렴한것 쓰지 안해요. 새심한것 하나 하나 신경쓰네요. 우리는매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삶의 이유를 잊은채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잠시나마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떠나 잠깜의 휴식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보는것 어떤가요? 문구가 맘에 드네요. 이말처럼 정말 조용하고 깔끔하며 아늑하더라구요. 침구류를 파는것도 같네요 객실요금도 그리 비싸지 않해요. 주중은 6만원 상황에 따라서 객실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가봐요. 저희는 당첨되서 갔어요. 바로 밑에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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