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다 같이 예술성을 키워줄 도립미술관에 다녀왔다. 도립미술관은 정기적으로 미술품과 전시품이 교체되기 때문에,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이 된다. 이번에는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 색채의 여행자들"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다만, 작년부터 시작된 것이라 4월 7일까지로 작성 기준 5일 남았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몇 점을 가져왔다고 생각해도 좋고, 7일까지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봐도 좋다. 보통 도립미술관은 이용요금이 저렴한 편이지만, 이렇게 특별 기획전의 경우에는 요금이 다소 나온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간 : 09: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명화 특별전은 17시 마감 / 7~9월은 20시까지 운영) 요금 : 어른(25~64세)_2,000원 / 군인, 청소년(13~24세)_1,000원 / 어린이(7~12세)_500 / 미취학_무료 / 도민_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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