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학원가/도쿄키친스토리] 여전히 맛있는 곳


[평촌학원가/도쿄키친스토리] 여전히 맛있는 곳

새해를 맞아 아주 오랜만에 외식을 해봤다.원래는 테이크아웃하고 싶었는데 꼭 먹고 싶었던 스테이크쥬는 포장이 되지 않는 메뉴였기 때문에 맛있는 곳은 항상 사람이 많은 법!전처럼 줄서서 먹지는 않았지만 먹고 있으니 가게 안에 꽉 찼다.많이 시켜서인지(?) 스테이크쥬를 벤또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가츠동은 사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그렇지만 도쿄키친스토리 오게 되면 항상 스테이크쥬나 사케동 중 하나를 먹게 된다.밥이 흰쌀 밥 아니라 씹는 맛도 있고 밥 양도 엄청엄청 많다.항상 맛있고 배부르게 먹는 도쿄키친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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